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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시

프론트라인 디펜스 게임하기

by 게임이야기 2018. 6. 8.




맵의 길목 곳곳의 원하는 위치에 타워 또는 포탑을 건설하여

그 곳을 지나가는 적들을 처치해야하는 게임입니다. 제목은 프론트라인 디펜스인데요

풍타디처럼 사람들에게 그렇게 인지도가 높은 플래시는 아니지만 플레이 해보시면

꽤 재미있다고 느끼실겁니다. 그럼 지금부터 디펜스 게임하기 포스팅을 시작하겠습니다.



스테이지 지도를 같이 보겠습니다.

아직 깨지 못한 레벨에 대하여 빨간색의 불빛이 들어와있는데요

클리어 후에는 녹색으로 변하면서 새로운 미션에 도전할 수 있습니다.

스크린 상단에 있는 스킬샵을 활용하여 스킬 포인트를 올릴 수 있고,

새로운 포인트는 미션을 깰때마다 획득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제 저도 첫번째 웨이브부터 플레이 해보겠습니다.

건설할 수 있는 타워의 종류는 스크린의 우측 부분에서 확인할 수 있는데요

종류와 성능이 다르지만 가격에도 차이가 있기때문에 잘 보고 판단하시면 됩니다.

다음 웨이브를 등장시키려면 Next wave 단추를 눌러주세요. Speed Control 영역에서는

게임의 속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아군의 타워가 적들을 처치하는

모습을 하나 찍어보았습니다. 해치울때마다

돈을 획득하기때문에 그걸 활용하여 추가로 포탑이나 타워를

건설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웨이브가 누적될수록 더 강하거나 많은 숫자의

적들이 등장하기 때문입니다. 강한 포탑은 길의 코너 구간에 설치해야 공격할 수 있는

빈도를 높일 수 있겠죠?



화면 하단에 있는 헬스 게이지를 모두 소진하면

게임이 종료되면서 위의 그림과 같은 결과 화면이 나옵니다.

스킬 포인트는 3개가 주어졌는데, 다섯개의 항목들 중에서 선택하여

업그레이드 할 수 있습니다. 각 항목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인터넷 사전을 활용하여

영어단어 해석을 해보세요. 그럼 오늘의 프론트라인 디펜스 게임하기 포스팅을 여기에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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