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계 무삭제판 최고장면, 명대사

색계 무삭제판 최고장면, 명대사

2007년도에 색, 계 라는 영화가
출시되었었습니다. 저로써는 탕웨이가 누구인지 알게해준 영화라고 할수 있는데요
양조위와 탕웨이, 조안 첸, 왕리홍 등이 등장하는 이 영화는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분들이
관람했던 영화중 하나가 아니었을까 생각합니다.

줄거리를 알아보면
어떤 역사적 이유에 의해서 양조위를 암살하기 위하여 탕웨이가
의도적으로 접근하게되는데, 양조위가 여기에 넘어가서 탕웨이를 사랑하게 됩니다.
하지만 그녀 역시 나중에는 일부러가 아닌 실제로 사랑에 빠지게 되는 스토리입니다.
역사적 배경은 저도 잘 모르겠어요 ㅋㅋ

그런 사랑이야기를 전개하는 과정에서
다소 수위가 높은 장면들이 나오기도 합니다. 그래서 인터넷에는
색계 무삭제판 최고장면 등과같은 검색어가 떠도는 것 같습니다. 당연히 최고로 생각하는 장면은
여러분들이 지금 머릿속으로 생각하고있는 그 장면이 99% 이상 맞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그런 수위높은 장면들을 제 블로그에 올리기에는 좀 부담이 되긴 하네요.

네이버나 다음과 같은 우리나라 포털보다는
구글링을 해보시면 검색어 조합만 잘 해보면 충분히 관련 자료들이나
영상을 찾을 수 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직접 시도해보세요 ㅋㅋ

그리고 그 영화에서 나왔던 말 중에서
제가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명대사가 있습니다.

"난 보석따위에는 관심없어요...
다만 그걸 끼우고 있는 당신의 손이 보고싶군요"

약간 오글거리기도 하지만 이 말이
가장 기억에 남았던 것 같습니다. 다른 분들은 어떤 대사를
명대사로 생각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색계 무삭제판 최고장면, 명대사 글은 여기서
마치도록 할게요. 예전에 개봉할 당시를 기억하며 한번쯤 다시 볼만한 영화인 것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