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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와이슈

임예진 리즈 시절 빼어난 외모

by 게임이야기 2013. 12. 19.

제가 제목에 리즈시절이라는 말을 사용했습니다.
리즈는 원래 외국의 축구 구단입니다. 거기에서 맹 활약을 해주었던 선수중에 한명이 바로
앨런 스미스입니다. 리즈 유나이티드 소속에 있을 당시 상당한 실력으로 축구팬들을
감동시켰다고 하는데요, 그 후에 다른 팀으로 이적을 하면서 그전만큼 실력을 뽐내지는
못했다고 합니다.

예전의 앨런 스미스를 기억하던 팬들이
리즈시절에는 그가 정말 축구를 잘했었는데.. 하며 안타까워했던 것이 유래가 되어
리즈시절이 전성기 또는 잘 나가던 시절 등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럼 탤런트겸 영화배우인 임예진씨가
젊었을때 한창 잘나가던 시절의 임예진 리즈 모습은 어땠을까요?
그녀는 1960년생으로 지금은 비록 중년의 나이이지만 예전에는 상당한
미모를 자랑했다고 합니다. 그 모습들을 다시 되새겨볼까 합니다.



사진을 여러장 준비해봤는데
제 나름대로 시대 순으로 정리해봤습니다. 위 모습은
임예진이 아주 어렸을 때 모습인것 같네요. 오리지널 국민여동생 답게
정말 귀엽네요 ㅎㅎ



이 모습은 오른쪽 구석에 해피투게더가 표시되어있는 걸 보니
자료화면으로 나갔던 것 같네요. 1977년도 진짜진짜좋아해라는 영화에 출연했던
모습인데 고등학생 정되 되었겠네요. 저당시에는 연예인들도 성형수술을 안하던 시절이라는데
더욱이 갓 고등학생이 된 저 나이에 상당한 자연미인이네요.

 


왼쪽 모습도 학생인것 같고
오른쪽 사진은 어른이 되었을 때의 모습인 듯합니다.
특히 오른쪽의 임예진 리즈시절 이미지는 정말 예쁘게 나왔는데 약간 한효주 느낌도 나고 수지를 닮은것 같기도 합니다.
임예진씨 예전에 정말 인기 많았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 모습은 화장을 하고
헤어스타일도 바뀐 모습인데 이 모습은 화장품 모델로
출연했던 모습이라고 하네요.

오늘 준비한 글은 여기까지입니다. 지금도 아름다우시지만
임예진 리즈 시절 당시에는 더 예뻤었네요. 그당시 모습의 임예진이 다시 나타난다면
정말로 국민 여동생 타이틀을 다시 가져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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