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길거리에 나가면 사람들이 몬스터 잡느라
스마트폰에 정신을 집중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특히 공원같은 곳에 가면 그 정도가 더 심한데요 저역시도 포켓몬고를 깔아서
플레이 해봤는데 몬스터 잡는 재미가 쏠쏠하더군요. 또한 최근에는 전국의 세븐일레븐 편의점과
나이언틱이 제휴를 맺으면서 포켓스탑 및 체육관으로 이용할 수 있게되었습니다. 어쨌든 오늘은
플래시로 즐길 수 있도록 컴퓨터로 포켓몬스터 게임하기 포스팅을 해보는데요 어플로 하는 것과는
차이가 있지만 그래도 재미있습니다.
이번 게임의 제목은 포켓몬 캠페인인데요
New Game 단추를 눌러서 처음부터 시작하시면 되겠습니다.
정말로 처음부터 하겠느냐는 질문에 Yes 단추를 눌러서 허용하시면 됩니다.
이미 플레이했던 기록이 있다면 Continue 버튼을 누르시면 될 것 같네요.
제가 익숙하게 알고있는 포켓몬 박사는
남자 할아버지의 형태를 띄고있었는데 여기에서는
어느 젊은 여자가 하얀색 가운을 입고 우리에게 설명해줍니다.
인트로의 이야기 및 조종법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기때문에 참고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도움말 부분이 모두 지나가면
3개의 포켓볼 중에서 하나를 고를 수 있는데요
각각에는 이상해씨, 파이리, 꼬부기가 들어있습니다. 포켓볼로도 살짝 비쳐 보이긴 하지만
마우스를 올려보시면 더 확실하게 확인이 가능합니다. 저는 파이리를 골라서 컴퓨터로 포켓몬스터 게임하기를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WASD 키를 이용하여 몬스터를 조종할 수 있고
마우스 왼쪽 키를 눌러서 공격이 가능합니다. 파이리의 경우
원거리 어택이 가능해서 마음에 들더군요. 다른 캐릭들은 어느정도 가까이 있어야
데미지가 들어오는데 파이리는 멀리 있어도 불을 뿜을 수 있습니다.
컴퓨터로 포켓몬스터 게임하기 도중 다른 포켓몬을 처치하면
몬스터볼이 그 위로 위치하고 있을때가 있습니다.
그럴때에는 몬스터볼을 마우스로 눌러서 해당 몹을 잡을 수 있는데요
잡은 몹에 대해서는 곧바로 전투에 참여시킬 수 있습니다. 다만 동시에 다 사용할 수 있는것은 아니고
하나씩 골라서 교체하는 시스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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