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회 말까지 진행되는 야구 경기는 아니지만
혼자서 타자 연습을 해보기에는 적합한 플래시 야구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수비수들이 있는것도 아니고, 경기장에 표시되어 있는
영역을 타깃으로 하여 공을 그쪽으로 안타를 치면 점수가 올라가는 방식입니다.
말로만 설명을 하려니까 어려운 부분이 있는데요 스크린샷을 보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처음 하시는 분들이라면 인스트럭션 페이지로 들어가서
도움말을 참고하는 것도 좋습니다. 설명 부분이 여러장으로
되어있어서 모두 읽어보시면 도움이 될겁니다. Next 버튼을 누르시면
다음 장으로 이동할 수 있으며, Menu 단추를 눌러서 메인화면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야구선수를 꾸며봅시다.
이름을 설정할 수 있고 팀 컬러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스킨은 피부색이고 배트 로고는 야구방망이에 새겨지는 로고입니다.
스킬 레벨에서 난이도를 설정할 수 있으며 넥스트 단추를 눌러서 플래시 야구게임
경기를 시작합니다.
투수가 공을 던지면 마우스를 이용하여
적절한 타이밍에 쳐내면 되는데요 타점을 잘 맞추는 것도 중요하지만
공이 경기장의 과녁에 잘 들어가도록 조준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투수가
공을 던질때 마우스를 좌우로 움직여보시면 볼이 어디로 나아가는지 방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 찰나의 순간을 잘 파악하는 것이 좋겠죠?
총 10회의 기회가 주어지며
모든 기회를 사용하면 게임오버가 됩니다.
저는 Well done! 등급을 받았습니다. 점수는 625점이고
이지의 난이도이기때문에 추가 스코어는 받지 못했습니다. 난이도를
높게하면 그만큼 추가 점수가 주어지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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