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은 역시 밥을 먹어야 힘이 납니다 ㅋㅋ
근데 혼자서 자취를 하거나 일이 바빠서 밥할 시간이 없거나
귀찮아서 그냥 한끼 때우려고 할때 햇반처럼 좋은 식품도 없을겁니다.
그냥 편의점이나 마트에서 가서 사다가 전자렌지에 데우기만 하면 되니까요.
근데 집에 전자렌지가 없으면 어떻게 할까요?
이번 시간에는 햇반 전자렌지 없이 먹는법을 알아봅시다.
두가지 정도의 방법이 있습니다. 밥을 뜨겁게 만드는 것이 첫번째 목표이니까
전자렌지 대신 다른 도구들을 사용하면 됩니다.
첫번째 방법은 끓이기입니다.
집에 가스렌지는 다들 있으시죠? 냄비에 물을 붓고
끓인다음 거기에다가 햇반을 넣고 10~15분간 더 끓이는 것이죠.
한마디로 중탕을 하는겁니다 ㅋㅋ 햇반 포장지에 보면 끓여서 조리하는 법도 봤던것 같은데
정확한 끓이기 시간은 저도 기억이 안납니다. 아무튼 잘 익을때까지 익혀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두번째 방법은 커피포트를 이용한 방법입니다.
집에 가스렌지는 없고 전기는 있고 물을 끓일 커피포트가 있다면
해볼 수 있는 방법인데 끓이는 것보다는 효과가 덜하므로 익히는 시간을 늘리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먼저 커피포트에 물을 충분히 담고 끓여줍니다. 그리고 물을 모아둘 수 있는 큰 그릇이나 세면대에 가서
햇반을 넣고 끓는 물을 모두 부어주세요.
햇반이 물 위로 떠오르면 안되니까 무거운 물건으로
눌러주시면 더욱 좋습니다. 이 방법은 끓이는 방법보다 물의 온도가 낮기때문에 물을 여러번 끓여서
새로 뜨거운 물을 계속 부어주던지 중탕을 하는 시간을 더 늘리는 방식으로 밥을 익히는 정도를
요령껏 조절해야됩니다.
오늘의 햇반 전자렌지 없이 먹는법 어땠나요?
어떤 분들은 젠자렌지에서 나오는 전자파가 싫어서
아예 조리를 안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음식에 전자파가 들어가는 느낌이
싫어서 그런다고 하네요. 유해성에 대해서는 아직 밝혀진 바가 없다고 알고있는데
저는 전자렌지 가끔씩 잘 애용하고 있습니다 ㅋㅋ
근데 혼자서 자취를 하거나 일이 바빠서 밥할 시간이 없거나
귀찮아서 그냥 한끼 때우려고 할때 햇반처럼 좋은 식품도 없을겁니다.
그냥 편의점이나 마트에서 가서 사다가 전자렌지에 데우기만 하면 되니까요.
근데 집에 전자렌지가 없으면 어떻게 할까요?
이번 시간에는 햇반 전자렌지 없이 먹는법을 알아봅시다.
두가지 정도의 방법이 있습니다. 밥을 뜨겁게 만드는 것이 첫번째 목표이니까
전자렌지 대신 다른 도구들을 사용하면 됩니다.
첫번째 방법은 끓이기입니다.
집에 가스렌지는 다들 있으시죠? 냄비에 물을 붓고
끓인다음 거기에다가 햇반을 넣고 10~15분간 더 끓이는 것이죠.
한마디로 중탕을 하는겁니다 ㅋㅋ 햇반 포장지에 보면 끓여서 조리하는 법도 봤던것 같은데
정확한 끓이기 시간은 저도 기억이 안납니다. 아무튼 잘 익을때까지 익혀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두번째 방법은 커피포트를 이용한 방법입니다.
집에 가스렌지는 없고 전기는 있고 물을 끓일 커피포트가 있다면
해볼 수 있는 방법인데 끓이는 것보다는 효과가 덜하므로 익히는 시간을 늘리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먼저 커피포트에 물을 충분히 담고 끓여줍니다. 그리고 물을 모아둘 수 있는 큰 그릇이나 세면대에 가서
햇반을 넣고 끓는 물을 모두 부어주세요.
햇반이 물 위로 떠오르면 안되니까 무거운 물건으로
눌러주시면 더욱 좋습니다. 이 방법은 끓이는 방법보다 물의 온도가 낮기때문에 물을 여러번 끓여서
새로 뜨거운 물을 계속 부어주던지 중탕을 하는 시간을 더 늘리는 방식으로 밥을 익히는 정도를
요령껏 조절해야됩니다.
오늘의 햇반 전자렌지 없이 먹는법 어땠나요?
어떤 분들은 젠자렌지에서 나오는 전자파가 싫어서
아예 조리를 안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음식에 전자파가 들어가는 느낌이
싫어서 그런다고 하네요. 유해성에 대해서는 아직 밝혀진 바가 없다고 알고있는데
저는 전자렌지 가끔씩 잘 애용하고 있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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