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에 러쉬라는 말이 들어가있어서
우리가 어디론가 공격을 가는 형태의 게임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요
사실 따지고보면 디펜스류의 게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군의 캐슬로 공격오는
적들을 방어하는 방식이기때문입니다. 이번시간에는 킹덤러쉬 프론티어 게임을 주제로
포스팅을 하는데요, 먼저 난이도 선택을 해보겠습니다.
캐주얼은 이번 게임을 처음 시작하시는
초보자 분들에께 추천합니다. 노멀은 훌륭한 도전자라는
말이 적혀있네요. 그리고 베테랑은 난이도가 높은 단계이며 그만큼의
리스크를 감당할 수 있다면 선택하라고 합니다. 세가지 중에서 여러분들이
원하는 난이도를 골라주시고 게임을 시작합니다.
Start Here! 라고 적혀있는 붉은색의
깃발을 클릭하여 플레이 할 수 있습니다. 화면 하단 우측에는
네가지의 메뉴아이콘이 있으며 각각은 히어로 룸, 업그레이드, 백과사전,
어치브먼트입니다. 궁금하시면 열람해보시고 아니라면 곧바로 게임을 시작해줍니다.
초반 도입부 부분의 스토리는
카툰의 형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저 멀리에서 낯선 깃발을 들고있는
적들이 보입니다. 그들은 점점 우리쪽으로 다가오고 있는데요, 성을 파괴하지 못하도록
지켜내야 합니다. 방어 수단은 타워, 병사들, 마법 등이 있습니다.
게임이 진행되는 장면을 한 컷 찍어서 올려보았습니다.
입구쪽에 방어타워가 하나 있고 중앙에 회전교차로처럼 생긴 부분에
총 여섯개의 타워를 추가로 건설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아군 병사들도 때때로
배치시킬 수 있어요. 그럼 킹덤러쉬 프론티어 게임 포스팅은 여기까지 하도록 하구요
몰려오는 적들을 잘 막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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