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보험은 1989년 정부의 인가를 받고 이듬해인 1990년에 세워진 생명보험회사입니다. 초기 자본금이 100억원이었으나 대부분 재일교포 실업가들이 자금을 댔습니다. 출자금을 모은 사람은 이희건 회장이며, 재일교포인 그는 교포 모국투자단을 이끌고 신한은행 등을 세웠습니다. 오늘은 신한생명 참좋은치아보험 플러스2 갱신형 상품에 대하여 알아보려고 하는데요, 상세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복잡하고 어려운 치아보험 및 치과치료에 필요한 보장들을 한번에 해결할 수 있습니다. 자주하는 충전치료, 부담되는 크라운치료, 목돈드는 임플란트나 틀니 및 브릿지, 소소한 치과치료를 보장받을 수 있어요. 가입기준은 주계약 1천만 기준입니다.
재료나 개수에 상관없이 치아치료 1개당 보장하는 금액은 위의 그림과 같습니다. 금이나 도재 및 세라믹은 20만원, 레진 등은 10만원, 아말감이나 글래스아이노머는 4만원, 치아회복 및 보호를 위한 크라운은 20만원입니다.
가입 91일부터 보장하며, 치아관련 질병 원인시 충전치료는 1년이내 50% 보장하고, 크라운치료는 2년이내 50%를 보장합니다. 10년, 20년마다 갱신을 통하여 최대 80세까지 보장하고, 갱신시 보험료가 인상될 수 있습니다.
임플란트는 100만원을 보장받을 수 있는데요, 최초 2년 미만 및 영구치 발치 기준을 연간 3개 한도입니다. 틀니도 역시 100만원을 보장하며, 영구치 발치 및 연간 보철물 1개 한도입니다. 브릿지는 50만원을 보장받을 수 있는데, 최초 2년 미만 및 영구치 발치 기준으로 연간 3개 한도입니다. 가입 181일째부터 보장하고, 2년이내 치아관련 질병을 직접적인 원인으로 영구치를 발치한 경우 50%를 보장합니다.
치수치료 및 신경치료는 3만원, 치석제거 및 스케일링은 1만원, 영구치 발치는 10만원을 보장받을 수 있으며 각각에 대한 세부조건은 위의 내용을 참조하세요. 보험기간 중 상기 치료의 보장개시일 이후에 최초로 해당 치료를 진단 확정받고, 해당 치아에 대하여 상기 치료를 받았을때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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