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들갓 해보신 분들은
이번 게임도 쉽게 적응하실 겁니다. 몇 몇 요소들을 조합해서
계속 새로운 창조물들을 만들어내는 플래시입니다. 그런데 신이 아닌
악마가 나온다고 하여 두들데빌 게임이라고 불리며 영어로는 doodle devil 이라고 씁니다.
그럼 바로 게임방법으로 들어가봅시다.
인스트럭션을 보시면 조합 방법이 나옵니다.
일단 두개의 그룹을 확장시키고 그 부류의 하위 요소들 중 아무거나
골라서 조합시킵니다. 만약 궁합이 잘 맞으면 한번에 합체가 될 수도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100개 이상의 요소들을 만들어내면 됩니다.
이렇게 플래시로도 즐길 수 있지만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와 같은 기기에서도 지원을 하나봅니다.
그렇다면 앱으로 출시가 된 건가요? 관심있으신 분들은 모바일로도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두들데빌 게임 방법을 설명해주는데요
목표는 100개이고 일단 두가지 요소가 나왔으니 각각을 눌러서
확장시켜봅니다.
사람 부류를 확장했으니
이번에는 그 밑에 있던 식물 계를 확장시켜주세요.
그럼 하위 요소들이 열립니다.
아직 doodle devil 처음 단계라서 하나씩밖에 없네요.
각각 사과와 사람입니다. 두들데빌 게임에서 이 두가지가 어떤 연관성으로
조합이 될까요? 일단 이 두개의 요소들을 합체시켜봅시다.
새로운 요소가 생긴 것 같은데요
각각 죄와 지식입니다. 다소 추상적이긴 하네요.
일단 만들기에 성공했으니 다른 것들도 도전해서 점차적으로
창조물들을 늘려보시기 바래요 ㅎㅎ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