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보통 알고있는 게임과는 방식이 약간 다른
두번째 버전인 공튀기기2 플래시를 준비해보았습니다. 저는 어플로 처음 알게 되었는데
그거 말고도 컴퓨터로 할 수 있는 게임들이 생각보다 많이 있더군요. 긴 설명은 그만 하기로 하고
본격적인 포스팅으로 들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메인의 제목을 보시면 Bouncing Balls 라고 되어있습니다.
그 뒤에는 로마숫자로 2를 표시하고 있네요. 세 개의 버튼이 있는데
셋팅으로 들어가서 옵션을 어떻게 변경할 수 있는지 확인해보겠습니다.
심플하게 두가지만 나와있는데요
하나는 화질의 퀄리티에 대해서 조정할 수 있는 부분이고
다른 하나는 사운드에 대한 부분인데요 여러분들의 취향에 맞도록 각각
설정해보시기 바랍니다.
스테이지 맵은 마치 피라미드처럼 되어있습니다.
1탄부터 30탄까지 있는데요 맨 마지막탄은 난이도가 어떨지
궁금하기도 하네요. 그럼 공튀기기2 첫번째레벨부터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1탄을 보시면 게임플레이와 동시에
화면 하단의 반정도는 공에대한 설명이 나와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파란색 볼은 단지 점수만을 위한것이고 분홍색 볼은 다 없애기만 하면
곧바로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갈 수 있는 기능을 하네요. 나머지 공들에 대해서도
하나하나 읽어보세요.
제가 좋아하는 공 중에 하나는 바로 녹색 볼인데요
저게 발동되면 6초동안 마우스의 움직임대로 공을 조종할 수 있습니다.
짧은 시간이긴 하지만 그 안에 최대한 많은 다른 공들을 깨트리는 것이 좋겠죠?
1탄은 난이도가 그렇게 높지 않았습니다.
발사할 수 있는 공이 어느정도 남았는지는 화면 상단의 왼쪽에 있는
에너지바를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볼을 발사할 때마다 저 게이지가 감소하거든요.
그럼 남은 29개의 레벨들도 모두 깨보세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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