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상에 나오는 카드를 하나씩 뒤집어가면서
순서배열을 해보는 게임입니다. 제가 이걸 처음 해봤었던 버전은 아일랜드였는데요
오늘은 그와 좀 비슷하지만 다른 그로우밸리 게임을 올려봅니다. 아마 공략이 없으면 처음부터 운좋게 맞추기는
꽤 어려울겁니다. 저는 사실 이게 어떤 원리로 순서배열을 정해놓았는지도 모르겠네요. 정답을 맞추는 공략은
제 블로그 맨 하단에 올려두도록 하겠습니다.
시작하기 전에 언어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일본어와 영어 이렇게 두가지가 있는것을 보니 이번 플래시는
일본에서 만들었을 확률이 높겠네요. 일어를 잘 못하시는 분들은 영어로라도 바꿔서
도움말을 읽어보면 도움이 될겁니다. 준비가 되었다면 Play 단추를 눌러주세요.
첫판은 제 마음대로 아무렇게나
카드를 뒤집어보았습니다. 사실 순서가 중요하긴 한데
그 이유는 어떻게 뒤집느냐에 따라 상호간 작용 범위가 다르기때문입니다.
재수없으면 각각의 그림들에 대해서만 조금씩 발전을 하다가 결국에는 볼품없는 밸리라는
결과를 보시게 될겁니다.
바로 이렇게 말이죠.
각각의 그림들에 대한 레벨을 보시면
가장 높은게 4이고 어떤것은 아예 0인 경우도 있습니다.
최종 미션은 이 그림카드들의 레벨을 맥스로 찍는 것입니다. 그런데 경우의수가 다양해서
순서배열을 정확히 맞추기는 쉽지 않습니다.
두번째 도전에서는 첫번째와는 좀 다르게 해봤는데요
그래도 다 찍어서 뒤집은거라 결과는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5레벨까지 도달한 것도 있지만 0레벨이 세개나 되네요. 그럼 이쯤에서
정답에 대한 그로우밸리 공략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미션에 클리어하면 위 그림과 같이
밸리가 아주 화려하게 발전되어있는 모습을 보게됩니다. 순서를 알려드리자면
콤파스, 낫, 칩, 톱니, 돋보기, 약병, 하트입니다. 총 일곱개를 이 배열로 정확히 맞추시면
최고앤딩의 결과를 보실거에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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