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용 모험게임이라고 분류하고 싶은데요
굳이 비슷한 게임을 찾는다면 바인딩 오브 아이작을 들 수 있겠습니다.
근데 캐릭터라든지 몬스터, 플레이 방식을 보면 확실히 다르긴 합니다. 그럼 이번시간
슬러그테라 플래시를 재미있게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로딩시간이 다소 있을 수 있습니다.
잠시 기다려주시면 메인화면을 보실 수 있어요.
우리가 플레이 할 수 있는 맵은
초기에는 한가지밖에 없는데요 우선 이 곳을 클리어하면
새롭게 맵이 열리고 기존에 했던 맵도 다시 플레이 하실 수 있습니다.
그럼 Beneath the hideout 이라는 제목의 스테이지부터 시작해보겠습니다.
도움말 페이지가 별도로 있지는 않지만
슬러그테라 게임을 하면서 배경화면에 조종키에 대한 팁을 주기때문에
참고해가며 익히면 됩니다. 캐릭터를 움직이기 위해서는 화살표 방향키를
활용합니다.
방을 하나 지나가면
첫번째 몬스터를 만날 수 있는데요
공격은 스페이스바 키로 해주시면 됩니다. 들고있는 무기를 보면
왠지 근거리로 어택을 할 것 같은데 막상 공격을 해보면 원거리로 어택을 합니다.
근데 이러한 경우는 어떨까요?
적이 꽤 먼 거리에 있는데 그 쪽으로 들어가는 길도 없어서
바라만 보고 있어야 합니다. 이럴때에는 스페이스바 키를 누르고있으면
에너지를 모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적절한 시기에 발사를 하여 먼 거리까지
공격할 수 있어요.
이 장면은 슬러그테라 1탄 보스와
대결을 하고있는 모습입니다.
아까 보았던 몬스터와 똑같이 생겼지만
덩치만 더 커졌네요. 총으로 몇 방 때리면 금방 처치할 수 있습니다.
1스테이지를 완전히 클리어했더니
드디어 두번째 레벨 맵이 오픈되었습니다.
제목은 The crystal mines 라고 적혀있는데요 이 맵도
왠지 재미있을 것 같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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