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공부를 아주 열심히 했으면 그만큼 자신이 있기때문에
굳이 컨닝할 필요없이 스스로의 실력으로 문제를 풀면 되지만
혹시라도 벼락치기에 실패를 했거나 아니면 애초부터 시험을 포기한 사람들은
경우에 따라서 컨닝의 계획을 세우기도 합니다. 오늘은 플래시로 즐길 수 있는 컨닝게임을 올려보는데요
선생님에게 들키지 않고 미션을 완수해야 합니다.
그럼 몇 몇의 스크린샷을 보면서
설명을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화학시간인 것 같은데요
1스테이지부터 컨닝을 하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살색의 머리를 하고있는 캐릭터가
주인공 캐릭터를 불러서 좀이따가 화장실에서 보자는 귀뜸을 합니다.
그리고 그들간의 긴밀한 이야기들이 오가는데요
제가 영어를 잘 못해서 정확히 어떤 말들을 하고있는지 모르겠지만
대략 컨닝에 대한 계획을 세우고있는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을 합니다.
마우스 왼쪽 단추를 누르거나 스페이스바 키를 눌러서 대화를 이어가시면 됩니다.
그리고 그 다음 스테이지부터 본격적으로
컨닝게임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선생님의 시야가
생각보다 넓기때문에 그 시야 내에 걸리지 않도록 움직이면서
몰래 컨닝을 해야합니다. 살색머리 캐릭에게 다가가서 마우스 왼쪽 단추를 누르면
맨 우측에 있는 게이지를 채울 수 있습니다. 모두 채우고나면 다시 제자리로 돌아와주세요.
만약 컨트롤 실수록 인하여
위의 그림과 같이 선생님에게 걸리면
그 자리에서 게임오버가 되므로 조심하셔야 합니다.
시야가 빨간색으로 변할수록 위험함을 나타내니까 참고하세요.
게임오버 이후에는 이러한 화면이 나옵니다.
선생님이 우리를 잡았다는 메시지가 나오는데요 Try again 단추를 눌러서
동일 스테이지에 대하여 컨닝게임 재도전이 가능합니다. 스크린 하단 중앙에는
패스워드 정보도 나오니까 참고해두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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