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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시

플레시365 추천게임

by 게임이야기 2017. 4. 11.




예전보다 스마트폰으로 즐길 수 있는 게임들도 많아졌고

PC의 온라인게임 역시 재미있는 것들이 워낙 많이 나와서 이제는

플래시게임의 인기가 예전보다 많이 줄어든 것 같은데요 그래도 저는 꾸준하게

포스팅을 할겁니다. 그러면 언젠가는 수많은 방문자가 올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플레시365 블로그에 있는 플래시 중에 하나를 올려보았는데요 혹시라도 해당 블로그 방문을

원하시는 분은 아래의 주소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키즈짱게임365 - http://logstudy.tistory.com/



해당 블로그에 수록되어있는 게임들이 워낙 많아서

고르는 데에도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대략 800~900개 정도는 되는 것 같네요.

물론 저도 많이 올리긴 했지만 더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어쨌든 게임을 시작하면

캐릭터를 조종할 수 있는데요 화살표 방향키를 활용하여 오른쪽으로 이동하시면 됩니다.



아직까지는 이번 플레시365 게임 스토리가 어떤식으로 진행되고있는건지

잘 모를수도 있습니다. 길거리에는 유난히 꽃게들이 많은데요

그들이 움직일때 점프해서 밟아버리면 교도소에 끌려갑니다. 모든 생명은

소중하기때문에 관련 법규가 아주 튼실하게 되어있는 것 같습니다. 몬스터인줄 알고

처치하기위해서 밟았다면 꽤 당황스러웠을겁니다.



경찰들이 오는데에는 정말로 1초도 안걸렸던 것 같습니다.

현실에서도 이렇게 빠른 속도로 출동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하지만 아직은 순간이동 기술이 없기때문에 좀 무리일 수 있겠네요.

아무튼 경찰에게 잡혀서 법원으로 가게되면 재판을 받습니다.



판사가 한마디 합니다. 왜 선량한 꽃게를 죽였느냐는 질문인데

두가지 중에 하나로 답변할 수 있습니다. 하나는 진심으로 사죄하는 것이고

또다른 하나는 죽어 마땅했다고 답하는 것인데요 여러분들이 원하는대로 답변을

선택해주시면 됩니다. 근데 감옥행은 어쩔수가 없습니다. 오랜시간 감옥에서 있다가

출소하고나면 드디어 집까지 도착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 게임은 엔딩이 다양한 것 같으니

여러 방면으로 플레이 해보시기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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