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을 하다보면 초딩이이라고 해서
무시할 수 없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초등학생을 보면 귀엽다고만
생각했는데요 여기에서는 아주 강한 전사로 표현됩니다. 모혐류의 플래시인데요
제목은 초딩의 전설입니다. 새 게임 버튼을 눌러서 시작하시면 되겠습니다.
인트로 부분의 스토리는
몇 장의 카툰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어떤 초딩중에 한명이
수업이 지루해서 집에 있는 식칼을 들고 전사가 되어 모험을 하기로
마음먹습니다. 다소 생뚱맞긴 하지만 어쨌든 앞으로 우리가 조종해야 할 캐릭입니다.
초기부터 적들이 곧바로 나오지는 않습니다.
다만 스텟을 기본적으로 몇 포인트 주기때문에
남기지 말고 모두 찍어야 합니다. 제 기억으로는 스텟을 다 찍어야만
다음 화면으로 넘어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초딩의 전설 게임에서
찍을 수 있는 스텟의 종류에는 힘, 점프력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포탈을 타고 나가니까
드디어 초딩의 전설 게임의 첫 몬스터들이 등장하였습니다.
슬라임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는 녀석들이었는데요
체력이 낮고 공격력이 낮아서 아주 쉽게 처치할 수 있습니다. 모두 다 처치해도
계속해서 리젠되기때문에 노가다를 하다가 가셔도 됩니다.
포털을 하나 더 타고 나가니까
갸똥이 마을이 나왔습니다. 이 곳에는
무기상점과 슬라임사냥터, 그리고 의문의 포털이 하나 더 있었는데요
상점에 가서 무기를 구매할수도 있고 사냥터에서 사냥을 하거나 보스에게 가서
대결을 펼칠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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