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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시

몽키디펜스4

by 게임이야기 2015. 6. 10.




원숭이들을 타워로 세워놓고, 길을 지나가는 풍선들을 터뜨려서

놓치지 않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게임입니다. 이 플래시도 여러가지 버전이 있는데요

오늘은 네번째 판인 몽키디펜스4 플래시를 올려보았습니다. 버전에 관계없이 기본적인 틀은 비슷하지만

새롭게 추가된 타워라든지 캐릭터 디자인 등이 각각의 탄마다 차이가 있는것 같네요.

 

 

선택할 수 있는 트랙의 종류는 총 네가지가 있습니다.

초보자와 중급자, 고급자, 전문가인데요 여러분들의 수준에 맞도록

넷 중에 하나를 선택해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런데 왠지 전문가 수준은

상당히 어려울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게임모드에도 난이도가 있는 것 같은데요

이지와 미디움, 하드가 있고 그 아래칸에는 샌드박스 등이 있는데

아래쪽에 있는 것들은 뭘 의미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그냥 쉽게하려고

비기너와 이지모드를 골랐습니다.

 

 

스파이크 팩토리라는 새로운 타워가 추가되었습니다.

이 타워는 길가에 가시를 생성하고 자동으로 그것들을 트랙근처로

떨군다고 합니다. 각각의 라운드가 끝날때마다 사라진다고 하네요. 일단은 해당 아이콘을 눌러서

우측의 리스트에 추가해줍니다.

 

 

라운드를 시작하기 전에 타워를 세워봅시다.

현재 가지고 있는 돈이 적기때문에 몽키디펜스4 게임의 가장 기본적인 유닛인

원숭이밖에 세울 수가 없습니다. 왼쪽 부분에서 풍선이 출몰하므로

좌측 길가에 배치시켜보았습니다.

 

 

1탄이 시작되면 풍선들이 줄줄이

등장합니다. 풍선의 색상은 레벨이 오를때마다 바뀔 수 있으며

어떤 것들인 여러방을 때려야 터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돈이 모일때마다

새롭게 타워를 지속적으로 추가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레벨을 클리어 할때마다 때때로

새로운 무기를 주네요. 택슈터라는 무기가 열렸는데 이거는

여덟가지의 방향으로 공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따라서 교차로나 코너에 설치하면

효율적이라고 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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