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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시

포린크리쳐2

by 게임이야기 2015. 9. 10.




머나먼 외계에서 사는 생물체가 지구로 무언가를 보냈습니다.

그리고 그 생물의 힘겨운 삶을 그린 게임인데요 오리지널 판보다 스토리도 더 있고

재미있는 것 같네요. 완벽한 공략까지는 올려드리지 못하겠지만 대략 어떤식으로 플레이 하는지는

알려드릴게요. 그럼 포린크리쳐2 게임을 바로 시작해보세요.

 

 

Intro 이야기를 보시면

카툰 형식으로 진행되는데요 다른 어느 행성에서의

스토리로 시작됩니다. 그들에게 무언가 문제가 생긴 듯 한데

다른 행성으로 생물체를 보낼 생각을 하다가 그 타깃이 지구로 정해집니다.

 

 

그 곳이라면 워낙 생물체가 살기에도 좋고

스스로 강해져서 돌아올 것이라고 믿었기 때문인데요

지구는 그때문에 때아닌 소동이 벌어지게 됩니다. 위 그림은

유에프오가 착륙하는 장면인데 강하게도 내려 꽂더군요.

 

 

포린크리쳐2 게임의 처음 시작은

모자를 푹 눌러쓴 주인공 외계인이 보디가드들에 둘러싸여 포위당하는

장면으로 시작됩니다. 일단 불을 질러서 정신없게 만들어야 하는데요

그 다음은 커터칼을 들어서 경호원 중 한명을 찌르시면 됩니다.

 

 

그렇게 외계인이 이기는 듯이 보였는데

괜히 경호원들의 심기만 건드리는 꼴이 되었네요.

총 난사가 벌어지며 결국에는 바닥에 쓰러지고 병원에 입원하는 신세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워낙 위험한 생물체이기 때문에

이송도 철저하게 하고 있네요. 그 장면은 2탄이 시작되기 전의

만화이야기로 진행됩니다. 움직이지 못하도록 병원으로 이송하여

치료하려는 것 같네요.

 

 

두번째 레벨은 이렇게

수술실에서 펼쳐지는데 마취를 한 듯 했지만

갑자기 그가 깨어나서 또다시 난동을 부립니다. 의사 몇 명을 처치하고

도망가며 세번째 스테이지로 이어집니다. 하다보면 스토리 진행을 계속 보고싶에서

계속 플레이 하게 되더군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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