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afer는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와 통신사업자가 함께 무료로 제공합니다. 특정 통신상품에 새로 가입한 사실을 휴대폰 문자메시지나 이메일 등으로 명의자에게 알려줍니다. 남의 명의를 훔쳐서 통신상품에 가입한 후 범죄에 악용하는 사례가 늘면서 등장했습니다.
엠세이퍼 홈페이지에 접속하시면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들이 안내되어 있습니다. 이동전화, 무선인터넷, 인터넷전화의 가입현황을 실시간으로 열람하는 가입사실현황조회, 통신사 지점 방문없이 온라인상으로 이동전화 신규가입을 사전차단하는 가입제한, 내 명의로 등록된 유무선 통신사와 인터넷 및 종합유료방송의 개통사실을 메일로 알려주는 이메일안내 서비스가 있어요.
명의도용방지 서비스는 본인명의로 다양한 방송통신 서비스에 신규로 가입되었을때 가입사실을 문자메시지 및 이메일로 알려주고 실시간으로 명의도용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무료서비스입니다.
대상사업자는 이동통신, 유선전화, 인터넷전화, 초고속인터넷, 무선인터넷, 종합유료방송입니다. 각 사업자에 속해있는 업체들의 종류는 위의 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방송통신서비스 가입시 문자메시지 알림서비스도 제공하는데요 나도모르게 이동전화, 무선인터넷, 유선전화, 초고속인터넷, 인터넷전화, 유료방송에 신규 또는 명의변경 하였을때 언제 어느통신사에 가입했는지 본인명의 이동전화 문자메시지로 가입사실을 통보합니다. 본 홈페이지의 통신민원조정센터 및 명의도용의심 처리안내 서비스를 통하여 통신사별 명의도용 신고처리 과정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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