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신문 구독신청 방법 및 할인혜택 대상

매일경제신문사는 오랜기간동안 한국경제계 및 정치경제 관련자들에게 높은 신뢰를 쌓아왔으며, 보도와 분석은 정부정책 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물론이고, 기업들의 경영전략 및 투자에도 큰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또한, 한국경제의 성장과 함께 발전해온 미디어로서 디지털 시대에 발맞춰 온라인 플랫폼에서도 꾸준히 성장하며 독자들에게 다양한 형태의 경제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MK 독자센터 페이지(mk 구독신청)에 접속하여 [구독신청] 메뉴를 선택하시면 매일경제신문, 매경e신문, 매경이코노미, 매경럭스멘, 매경골프 구독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매일경제신문 구독료의 경우 월 2만원이며, 구독료 납부방법은 자동이체와 카드결제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자동이체 신청시에는 구독신청일에 관계없이 매달 25일 및 말일에 자동출금되고, 신용카드 자동이체 신청시에는 구독신청일에 관계없이 매달 20일에 자동청구됩니다.

 

결합상품(신문 + e신문)의 경우 신용카드 자동이체 신청을 하실 수 있고, 신문은 익월 20일 및 e신문은 신청일 기준으로 매달 자동청구됩니다. 구독시 혜택에 대해서는 아래 그림을 참고하세요.

 

대학교 학부에 재학중인 학부생이 구독신청 시에는 5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기존 일반독자, 휴학생, 대학원생, 사이버/디지털대, 방송통신대는 할인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신청방법은 최근 1개월 이내의 재학증명서를 JPG이미지파일 형태로 저장하여 신청합니다. 그리고 자동이체 신청페이지에서 필수정보에 맞게 작성해줍니다. 출금은 매월 5일 또는 17일에 자동출금되고, 금융결제원의 정상영업일 기준에 따라 1일에서 2일정도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1인당 1부만 신청 가능하고, 명의도용/타인계좌사용/학적상태 위조행위는 현행 관련법규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최소 구독단위는 학기별이고, 할인혜택 기간은 4학년 2학기까지입니다.

 

학교 소재지와 구독처 간 통학거리 여부를 파악하여 상이한 차이가 있을경우 구독처리가 되지 않을 수 있고, 학교기관/사무실/상가에는 구독처리가 되지 않습니다.

 

신문배송은 신청 후 평일기준 2일에서 3일정도가 소요되고, 방학기간에는 휴독/일시구독 처리만 가능하며, 일시구독의 경우 지국사정에 따라 구독료와 결제방법에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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