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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시

육성 플래시게임

by 게임이야기 2015. 2. 25.




플래시로 출시되어있는 다양한 rpg 게임류가 있습니다. 옛날과 비교하자면 오락실에서 플레이하던 것들도 이제는

컴퓨터로 곧바로 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는데요 그 외에도 새롭게 만들어지고 있는 것들을 보면 확실히 고퀄인 게임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이번에 하는 포스팅은 육성 플래시게임에 대한 내용인데요 제목은 에픽 배틀 판타지이며 버전은 3탄입니다.

올클리어를 위해서는 시간이 꽤 걸릴 수 있으므로 주말같은때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스타트를 하기 전에 준비화면에서 몇 몇 언급들이 나오는데요

3탄까지 왔다면 여러분들은 이미 이전 버전들을 해봤을 거라고 추측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큰 무리는 없다고 합니다. 스크린 하단 우측에 있는 Start the game already 버튼을

눌러줍니다.

 

 

로딩 및 인트로에서는 여러분들이 조종할 주인공 캐릭터들의 특징과

적들의 정보가 나오는데요 참고하실 분들은 스킵하지 마시고 읽어보세요.

예를 들어서 Player1의 경우 이름은 매트이고 직업은 워리어, 좋아하는 것들과 싫어하는 것,

그리고 소지할 수 있는 무기에 대해 나옵니다.

 

 

이제 새롭게 육성 플래시게임을 시작해보도록 합니다.

난이도 셋팅을 해주어야 하는데요 이지와 노멀, 하드와 에픽이 있는데

이지가 가능 쉬운 모드이고 에픽이 제일 어려운 겁니다. 사실 단어 뜻 자체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근데 내용을 보니까 적들이 아군에게 더 많은 데미지 퍼센티지를 입힌다고 하니 난이도가 올라가게 되겠죠?

 

 

어느 마을에서 캐릭터 세명의 모험이 시작되는데요

조종은 화살표 방향키로 해주시고 3명이 한꺼번에 몰려서 움직입니다.

스크린 우측 상단에 메뉴 단추를 누르면 각각에 대한 상태와 아이템, 무기, 장비 등에 대해서

설정하실 수 있습니다.

 

 

아마 여러분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것이 바로

전투장면일 겁니다. 그래서 마을을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드디어 던전으로 빠져나왔습니다. 경비병 몇 명이 있고 그 뒤로 몬스터가 보이는데요

가까이 다가가서 싸움을 걸도록 하죠.

 

 

전투 화면을 보니까 대충 어떤식인지 감이 오네요.

이런 것들은 보통 한 턴씩 돌아가면서 공격하는게 대부분입니다.

아군먼저 차례가 왔는데 세명의 캐릭터에 대해서 한명씩 명령을 내리고 턴을 마칩니다.

첫번째 던전 몹들이라서 그런지 한두방이면 나가떨어지더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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