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을 드릴로 파내면서 돈이나 기타 아이템들을 얻고
모은 돈을 이용하여 업그레이드도 할 수 있는 방식의 게임입니다.
제목은 디그 투 차이나인데요, 그럼 이게 중국에서 만든 플래시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오늘의 땅파는게임도 재미나게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메인 화면은 위와 같습니다. 원래는 저런 색상이 아니었는데
저만의 이미지로 변형시키고자 그림판을 이용하여 색깔을 여러 개
바꿔보았습니다. 원래는 하늘도 분홍이었는데 하늘색으로 하니까 더 예쁜 것 같군요.
여러분들은 어떤 방식으로
컨트롤을 하실 건가요? 마우스로만 하는 형태가 있고
키보드로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을 말씀드리자면
그냥 키보드로 하는 것이 조종하기에 더 편합니다.
좀 더 자세히 조종법을 알아보자면...
WASD 또는 화살표 방향키를 이용하시면 되겠습니다.
땅을 파는 방향은 대부분 아래쪽이 되겠죠? 도움말을 다 읽었으면
Got it 단추를 눌러서 다음 설명으로 넘어가주세요.
업그레이드를 구매하기 위하여
자원을 획득하라고 합니다. 또한 인벤토리 설명도 되어있는데
아직까지는 저 그림들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일단 땅파는게임을 하면서 익히면 되니까 다음 페이지로 넘어갑니다.
시간제한이 있으니 행동을 빠르게 해주시고
최대한 깊이 팔 수 있는 데까지 파주세요. 아마도 그게 미션인 것 같습니다.
그럼 설명 페이지는 이 정도로 마치고 직접 플레이를 진행해봅니다.
처음에는 아이템이나 업그레이드가 낮은 단계라서
한 판을 오랫동안 할 수는 없습니다. 그래도 최대한 할 수 있는 데까지는
땅을 파서 골드라도 많이 먹어놔야 업그레이드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게임이 끝나고나면 업글 화면이 나옵니다.
폭탄이라든지 시계, 드릴 등 여러가지 항목에 대하여 업글이 가능한데요
골드기 필요하기 때문에 마음대로 다 구매할 수는 없습니다. 그럼 여러분들 모두
땅을 깊게 팔 수 있는 단계까지 도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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