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아르바이트를 많이 해봤지만 맥도날드나 롯데리아같은 햄버거 가게에서는
해본적이 없습니다. 나름 재미있을 것 같기도 한데 한편으로는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점심이나 저녁시간때에는
많이 바쁠것 같기도 합니다. 이번에 올려드리는 플래시는 햄버거게임인데요 개인이 하는거라서 그런지 주인 혼자서
운영하네요. 물론 그 주인이 바로 우리이기도 하지만 말이죠.
플레이를 시작하기 전에 언어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수많은 나라들이 있는데 우리나라는 없네요. 그러고보니 일본이랑
중국도 없습니다. 세계 공용어인 영어로 보시는게 그나마 편하실 겁니다.
버거 비스트로에 오신 것을 환영한다는 말과 함께
도움말을 시작합니다. 영어로 bistro 라고 하면 작은 식당 정도의 뜻을 가지고 있네요.
손님들을 위하여 빠르게 햄버거를 만들고 제공할수록 벌어들일수 있는 수입도
올라간다고 합니다. 스피드가 생명이겠네요. start 단추를 눌러서 시작해주세요.
첫번째 날은 튜토리얼 형식으로 시작합니다.
손님이 한 명 들어오는데요 카운터까지 오면 주문을 받습니다.
kitchen 이라고 쓰여있는 버튼을 눌러서 주방으로 들어가주세요.
저는 처음에 착시현상이 와서 키친을 치킨으로 잘못 봤었네요.
메뉴판 그림이 오른쪽에 붙여져있으며
어떠한 것들을 준비해야 하는지 menu 칠판에 있습니다.
빵과 치즈, 패티를 준비하고나서 make 단추를 눌러서 햄버거를 만들어주세요.
그리고 케첩과 감자튀김까지 셋팅하면 완료입니다.
이렇게 day1을 성공적으로 끝마쳤습니다.
목표는 10원이었는데 총 13원의 수익을 거둬들여서
미션에 성공했네요. continue 버튼을 누르고 이제 본격적으로 햄버거게임을 시작해봅시다.
첫째날과는 다르게 두번째 날에는
고객들이 갑자기 한꺼번에 많이 찾아옵니다. 그렇다고 한번에
여러개를 동시에 만들수는 없으니 순서대로 하나씩 요리해주시면 됩니다.
그럼 둘째, 셋째, 넷째날에도 쭉 이어서 높은 수익을 내보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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