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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시

킹스가드

by 게임이야기 2015. 5. 19.




퍼즐과 디펜스가 혼합되어있는 게임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기본적으로는 타워를 이용하여 적들의 공격을 막는거지만 퍼즐을 맞출때마다

포탑의 체력도 올라가기 때문에 이 둘은 서로 연결되어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게임의 제목은 킹스가드인데요

아마 방식이 좀 새로워서 더 재미있을겁니다. 그럼 즐겁게 플래시를 플레이 해보세요.

 

 

프로필을 선택하는 화면이 나왔는데요

처음 하시는 분이라면 세 개의 슬롯 중에서 하나를 골라야 합니다.

New 버튼을 눌러서 슬롯을 열고 여러분들이 원하는 닉네임을 입력한다음

Accept 단추를 누릅니다.

 

 

지도를 보니까 우리가 앞으로 탐험해야 할 지역들이

상당히 많이 있네요. 아마도 성처럼 생긴 부분들은 전부 다

도전해야하는 곳들 같은데요 일단은 밝게 켜져있는 1탄부터 시작해봅시다.

 

 

7825년 여름의 12번째 날을 배경으로

설명이 나옵니다. 우리는 왕국을 지켜야하는 임무를 가지고 있는데

오크라든지 스켈레톤, 드래곤킹 등의 공격에 방어해야 합니다. Start 버튼을 눌러서

게임을 시작합니다.

 

 

플레이를 하기 전에 튜토리얼 형태로

도움말이 나옵니다. 되도록이면 스킵하지 마시고 넥스트 버튼을 눌러가며

어떻게 하는건지 익혀보세요. 킹스가드의 미션은 우리의 마을을 지키는 겁니다.

 

 

몬스터들은 세 갈래의 길로 쳐들어옵니다.

하지만 아군도 세 명의 영웅이 있기때문에 어느정도는 버틸 수 있습니다.

그래도 적들의 지속적인 공격에 체력이 점차적으로 깎이는데요 이걸 보충하기 위해서는

오른쪽의 마을퍼즐을 맞춰야 합니다. 애니팡과 같은 원리인데요 세개 이상의 동일색상 블럭을 맞추면

해당 색깔에 맞는 히어로의 체력이 어느정도 차오릅니다.

 

 

1탄이라고 해도 꽤 난이도는 있었네요.

제 기억에 영웅의 피가 거의 닳을때까지 싸우다가 겨우 승리했던 것 같습니다.

적을 처치한 횟수라든지 스킬사용, 데미지 양이 통계로 나오네요. 오케이 단추를 눌러서

남은 스테이지도 도전해보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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