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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시

원숭이 풍선터트리기 디펜스

by 게임이야기 2014. 4. 14.





이번 디펜스게임은 한마리도 놓쳐서는 안되는 종류의 게임이 아니라
최대한 풍선을 많이 터뜨릴수록 유리한 플래시입니다. 포인트를 얻어서
스스로를 업그레이드할 수도 있어서 은근히 중독성이 있기도 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원숭이 풍선터트리기 디펜스 게임을 시작해봅시다.



원숭이는이제 슈퍼맨이 됩니다. 하늘을 날아다니다보면
풍선들이 등장하는데요 색깔별로 터뜨릴 수 있는 정도가 다릅니다.
첫번째 웨이브는 150개의 풍선을 깨라고 합니다. 물론 그 이상 터뜨리면
더 좋습니다.



포인트가 어느정도 모였으면
ESC 버튼을 눌러서 업그레이드를 구매해보세요.
메인총알 및 부메랑, 전기공격까지 총 세개의 타입으로 여러단계로
업글이 가능합니다.



일단 150개까지는 달성했으니 스테이지 클리어까지는 도달을 했고
지금부터는 기록세우기 입니다. 추가로 50개의 풍선을 더 깨면 은색깔의
트로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풍선은 빨간색일때 비로소 터진까 다른 색깔들의 풍선은
빨강으로 바뀔 때까지 때려야 합니다. 한마디로 더 딴딴하다는 것이죠.



금색깔 트로피를 얻고싶었는데
결국 은색에서 멈추고 말았습니다. 아쉬운 마음으로 원숭이 풍선터트리기 디펜스 1탄을 보내고
2탄에서 다시 도전해보기로 했습니다.



순식간에 터뜨려야할 풍선의 갯수가 늘었네요.
첫번째 탄에서는 150개였는데 이번에는 500개가 제한으로 떴습니다.
일단 저만큼을 깨서 동메달이라도 얻어야 합니다.



이번에도 동메달을 넘어서 은메달까지 달성했는데
아주 적은양을 남기고 금의 벽을 넘지는 못했습니다. 우측에 보시면
풍선이 거의 금색으로 바뀌려고 했는데 아주 약간 부족했네요. 두개가 모자랐군요.



그리고 3탄....
드디어 금 트로피를 달성했습니다. 그것도 무려 기준선에서
약 60개도 더 터뜨려서 금메달을 획득했네요. 제가 해보니까 이게 돈이 모일때마다
무조건 업글을 바로바로 해주는 것이 좋겠더군요. 그럼 재미나게 원숭이 풍선터트리기 디펜스 게임을
즐겨보시길 바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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