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성에서 진행되는 스토리로써
공주를 구하기 위하여 왕자가 모험을 하는 방식입니다.
하지만 여러가지 위험도 도사리고 있고 칼싸움을 해야하는 상황도 오기때문에
이러한 것들을 다 이겨내야만 공주와 만날 수 있습니다. 페르시아의 왕자 게임은 이미 많은 분들이
아실겁니다. 저도 이걸 아주 오래전에 해보았었으니까요. 그런데 플래시로도 즐길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단지 8분의 시간이 주어집니다.
그만큼 이번 버전은 그렇게 길지 않은 것 같은데요
화살표 방향키로 무빙을 하시고 쉬프트는 다용도로 사용될 수 있는데요
천천히걷기 및 벽에 매달리기 등... 아무튼 조심스러운 동장을 할 때 활용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적과의 대적 상태에서는 칼을 꺼내서 전투를 해보세요.
시작을 하면 초반 스토리가 나옵니다.
영어로 대략 3~4페이지 정도 설명되는 것 같은데요
생략하려면 스크린 하단 부분에 있는 Skip 버튼을 눌러주시기 바랍니다.
처음에 도움말에서 확인했듯이 이번 게임 클리어 미션에는
8분이라는 시간이 주어집니다. 그런데 시계가 줄어드는 방식이 아니라
0에서 올라가는 방식이네요. 아무튼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면서 문을 찾아보세요.
붉은 기운이 올라오는 호리병은
체력을 채울 수 있습니다. 제가 예전에 했던 페르시아의 왕자 게임에서는 이거 말고도
몇 몇 종류가 더 있었던 것 같은데, 잘못 먹으면 오히려 독이 되어서 피가 깎였던 기억도 있네요.
근데 이번 버전에서는 특별히 그런 약은 없어보입니다.
적과의 싸움 그리고 여러가지 장애물을 통과한 후에
드디어 출구를 찾았습니다. 여기에서는 왼쪽에 보이는 하나의 발판이 여는 열쇠로써
저 곳에 잠시 올라갔다가 대문이 열리면 계단을 올라가주시면 됩니다.
문을 열고 들어갔더니
왕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체력도 상당히 높은데요
저는 여기에서 생을 마감하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이 보쓰만 깨면
아마도 전체 게임을 클리어하는 스토리가 되지 않을까 예상해보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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